캔디네일이 오는 16일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네일엑스포 SINAIL 2015에서 ‘매직 파티젤’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일 ‘매직 파티젤’은 비비드한 컬러부터, 파스텔, 글리터 등 F/W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로 총 70종으로 구성됐으며 블링블링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한 번 발라도 두 번 바른 듯 한 선명한 발색력이 강점이다.

특히 화려함으로 똘똘 뭉친 글리터 컬러 라인은 포인트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가볍게 풀 컬러링 하는 것만으로도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섬세한 라인 표현이 가능해 아트를 연출하기 수월하며 별도의 프라이머나 본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2주 이상의 유지력을 자랑한다. 캔디네일 황우송 대표는 “ 매직 파티 젤은 뛰어난 발색과 광택 독보적인 품질로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캔디네일 제품에 이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매직 파티 젤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시네일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