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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2019-03-29 Fri

Brilliant World

 

더 화려하고, 더 강렬해진 2019년 트렌드에 걸맞게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발휘해 줄 반짝이는 아이템으로 ‘인싸’ 등극에 나서볼 것.  
Editor Kim JI hee  Photographer Chun Ho  Nailist 김은지

 

 

1. 감각적인 워싱이 돋보이는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숄더 겸용 토트백은 스텔라매카트니. 
2. 골드 컬러의 화려한 보디에 로맨틱한 장식이 더해진 스트랩 슈즈는 미드나잇00.

1. 붉은 스톤이 장식된 빈티지한 느낌의 플라워 이어링은 베르사체.
2. 핑크 빛 유색 스톤이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링은 스와로브스키. 
3. 스와로브스키 장식과 우아한 샴페인 골드 프레임의 조화로 화려한 느낌을 더하는 휴대폰 케이스는 스와로브스키. 

1. 크고 작은 홀로그램 스톤 장식과 굵은 체인 스트랩이 펑키한 느낌을 더하는 백은 크리스찬 루부탱. 
2. 심플한 실버 메탈 스트랩에 그린 컬러의 스톤을 장식해 우아함을 더한 와치는 캘빈클라인. 
3.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실버 가죽에 골드로 장식된 커다란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된 슈즈는 구찌. 

1. 스와로브 스톤이 빼곡하게 장식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메탈 와치는 스와로브스키. 
2. 심플한 원형 프레임안에 산뜻한 그린 컬러 스톤이 장식된 이어링은 스와로브스키 .
3. 골드 스터드 포인트가 마치 보석을 달아 놓은 듯한 화려함을 주는 시크한 무드의 백은 프라다. 

1. 블루 색상의 비드 장식이 반짝이는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헤어핀은 쉬림프스. 
2. 반짝이는 소재에 원뿔 스터드를 얹어 유니크함을 더한 스니커즈는 크리스찬 루부탱.

1. 여성스러운 피치 핑크 컬러와 정교한 주름 디테일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버킷백은 랑카스터. 
2. 사탕가루를 뿌린 듯 고운 글리터 입자가 느껴지는 실버 컬러의 사랑스러운 플랫슈즈는 레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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