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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Fri

[2016 1월] 뻔 함을 버린 FUN한 세상

 

뻔 함을 버린 FUN한 세상

“새롭게! 더 새롭게”를 외치는 당신이라면 화려하고 과장된
맥시멀리즘(maximalism)의 매력으로 재미를 찾자.
Editor Kim ji Hee   Nailist 유현주(엣지오브넬)

 

  






카툰을 주제로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와 캐릭터 페인팅을 넣어 표현한 깜찍한 디자인의 네일아트.


벨벳 가루를 사용해 질감은 물론 디자인까지 유니크하게 표현해낸 몬스터 네일아트.


컬러 표현과 캐릭터의 표정까지도 카툰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낸 섬세한 디자인의 귀여운 캐릭터 아트.


루니툰의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려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앙증맞은 디자인의 네일아트.


 

 


움츠러든 윈터 스타일링에 활력을 더해줄 버라이어티한 패션 아이템이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화려하고 과장된 맥시멀리즘의 부활이 자리를 잡아 가는 듯 런웨이, 리얼웨이 할 것 없이 유니크함을 내세운 디자인이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 총천연색으로 물든 의상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상상을 뒤엎는 디 테일이 더해져 궁극의 화려함을 자극한다. 특히 기발한 발상으로 모두를 즐겁게 한 제레미 스콧의 모스키노 컬렉션이 지난 시즌에 이어 2016 s/s에도 잠재된 동심의 세계를 꿈틀거리게 할 주제를 갖고 돌아와 화제다. 맥도날드, 스펀지밥, 루니툰 시리즈 등으로 특유의 위트를 보여준 그가 이번엔 <스머프>, <세서미 스트리트>, <심슨>, <포켓몬>등의 카툰 캐릭터를 의상에 접목해 키치한 매력 의 절정을 보여줬다. 일각에서는 “단순 코스튬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 만 모르는 소리. 제레미 스콧은 공사 현장과 세차장, 길거리 사인 등 일상 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에 그 만의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요소를 더했을 뿐이라고. 일상에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가까이 들여다보자. 당신이 무심코 지나친 지극히 일상적인 무언가가 ‘기발한 것’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 .

 
1. 장난감을 모빌로 달아 놓은 듯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네크리스는 빔바야롤라.
2. 무지개 컬러로 재미있는 포인트를 준 스퀘어 프레임의 지갑은 토리버치.
3. 형형색색의 화려한 컬러 유색 스톤이 장식된 마스터피스는 스톤헨지.

NAIL  알록달록 무지개 컬러들을 이용해 거친 질감의 체크 문양을 만들어낸 감각적인 패션 네일아트. designed by 유현주(엣지오브넬)

 




5. 탈부착이 가능한 폭스 퍼 폼폼이 달린 유니크한 디자인의 비니는 덱케.
6. 화려한 레드 컬러에 다양한 배지 주얼리들이 장식된 코트는 마크제이콥스.
7. 원숭이해를 맞아 선보이는 귀여운 이미지의 몽키 참과 바나나 참은 MCM.
8. 시칠리아의 고대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화려한 컬러감의 노트는 돌체앤가바나.

NAIL  컬러풀한 색감 사용으로 화려함을 더하고 레터링 포인트로 캐주얼한 감각을 더한 경쾌한 디자인의 네일아트. designed by 유현주(엣지오브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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