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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2016-04-20 Wed

[2016 4월] 반디, 울트라 폴리쉬

 

신상 품평기


손톱이 얇아지거나 디자인 교체가 어려운 젤 네일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보고 꼼꼼히 따져봤다.

Editor Lee Eun Soo

 




유리알 같은 반짝임과 지속력으로 젤네일 시장을 위협하는 반디 하이브리드 젤, 울트라 폴리쉬. LED, UV 램프를 사용하지 않고 젤과 같은 고광택 발색력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락커 포뮬러보다 건조시간이 빠르고 7~8일 이상의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 네일 리무버로 제거가 가능해 편리하다. 한편 반디 울트라 폴리쉬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느낌의 파스텔 컬러 라인을 비롯해 부드러운 질감과 정확한 발색을 가진 깊이있는 컬러 라인, 수줍은 소녀 감성의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 라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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