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블룸 바이와 메디슨 에비뉴가 만났다. 당신의 손톱 위에서 펼쳐지는 아트 앤 조이!
미국 뉴욕에서 네일 사업을 시작해 성공한 사업가로 이미 알려진 박경미 대표와 허니 블룸 바이의 기술력이 만나 네일팁+젤 아트를 디자인한 상품을 선보인 것. 일명 아트 젤 팁! 취향대로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끝이다. 글루 패드 일체형으로 혼자서도 쉽게 셀프 네일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취향대로 네일 팁 모양이나 길이 조절도 가능하며 믹스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트 젤 팁 디자인 역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유리조각, 스트라이프, 레이스 등 다양하게 구성해 스페셜한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