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카화장품, TRIPLE FUNCTION GEL 선보여 '호응' (사진: 로고, 광고에 있는 블루 폴리시)
젤 네일 폴리시 제조회사 (유)베리카화장품은 지난 16일~18일 총 3일간 일본 동경에서 열린 뷰티 월드 제팬 2016(BEAUTY WORLD JAPAN 2016)에서 그간의 연구롤 통해 개발된 TRIPLE FUNCTION GEL 선보여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TRIPLE FUNCTION GEL은 기존 아크릴레이트 올리고머를 사용한 젤 네일 폴리시가 지닌 고질적인 문제, 손발톱 상함을 해결,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올리고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유)베리카화장품은 효능을 입증하고자 2주간에 걸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진셀팜)와 함께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실제 손발톱의 상함이 거의 없을 정도의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또한 더 나은 손발톱의 건강을 위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 효과가 있는 실리콘-게르마늄 젤의
개발과 양산에도 성공 했으며, 광택과 속오프 에서는 기존 제품보다 훨씬 향상된 제품으로 국내외의 관련 업계에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름다움뿐만이 아닌 건강과 친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연구 개발에 힘쓰는 (유)베리카화장품에서는 현재 특허 준비중인 일반 알코올로 속오프가 가능한 실리콘-게르마늄 젤 폴리쉬를 다음 출시 아이템으로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